2012년 8월 2일 목요일

출근길에-
아침부터 덥구나
뽀송한 느낌으로 출근할순 없는겐가

빛나가 산 포스터
melody 랑 hope 두장이다.
오빠들하고는 너무 믹스매치지만
사무실 분위기가 쪼꿈 밝아진거 같음 흐흐

지원언니가 자두를 먹으라고 얘기하자마자
잘 먹지도 못하면서
덥석 먹는 빛나.

오늘은
홍대구석탱이 인디밴드의 여신보컬님으로
환생하셨다. 딩가딩가 못쳐도 둥두리 둥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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