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10일 화요일

주희언니가 준 고양이
냐옹
저렇게 사진을 열심히 찍을줄이야
열정 넘친다..
아이맥따위 넘어뜨리겠네!

소라가 와서 바나나를 먹는당

요즘 유니끌로
그리고 여긴 잠실

발이 너무 아푸당.

일떄문에 들린 신사동
평일이라 그런지 한가하구 좋더라-
맛있는것도 많아 보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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