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3일 화요일

길기연씨 오셨네
송파 강남에 비해 구질구질한 광진구를 살려보겠다시며
점심먹고 오는 우리를 향해 연설하셨다.

둥둥이의 손글씨 오랜만

어제부터 죽죽 포장하는 날ㅡ

이번주 정말 기운없다
얼른 주말이 왔으면
이렇게 쳐져있지말고
얼른 기운좀 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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