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 safari
2012년 1월 31일 화요일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무럭무럭 자라거라
현대 캐피탈 vs 캡코
달라스 수니아스를 응원하러왔다.
수니아스의 서브는 시원시원
작년에 찍어둔 코트가 올해들어 30% 할인이 들어갔길래 사버렸다.
그것도 입고, 오픈카 타고, 좋은공연도
아빠의 관심이 캠핑으로 옮겨가면서
스피커가 빵빵 울릴일이 별로없다.
먼지 쌓이기전에 노래신청들어갑니당.
무인양품에서 산 악세서리 보관함.
정말 유용하고 먼지도 안 쌓이고.
댓글 1개:
vero향이
2012년 1월 31일 오후 8:33
수니아스가 저 15번이야? 그간 아주 잘놀았구만 ㅋㅋㅋ
오픈카까지....ㅋㅋㅋ
양소 귀걸이좀 사줘야겠네...저기 꽉 채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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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니아스가 저 15번이야? 그간 아주 잘놀았구만 ㅋㅋㅋ
답글삭제오픈카까지....ㅋㅋㅋ
양소 귀걸이좀 사줘야겠네...저기 꽉 채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