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뚱한게 매력 |
개포동 종합상가 수선집 어렸을적 할머니댁에서 본적있는 왕가위. 왕자. 정말 도구스럽도당 |
바바 인디아. 냠냠. 나는 난이좋아요- |
연휴가 시작되던날 나는 혼자 영화를 보았다.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욘시가 음악을 맡은만큼 감성드라마가 펼쳐진다. 멧이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에서 한없이 눈물이 났다. |
매거진B. 이번호에서는 스노우피크를 연재한다. 사진도 좋고, 제법 알차다. 스노우피크제품은 일상에서도 쓰고싶은것들이 많아서 살까말까 고민좀 했었는데.. 결국 가격대비 사치란 생각에 내려놓게 되더라고. |
거실에 등장한 캠핑용 난로. 엄마아빠가 운치있다며 꺼내놓으셨다. 겨울같긴하다. |
라샤펠의 사진첩이 집에있더라. 주드로의 젊은시절은 M자 이마의 고통을 예고한다. |
캔버스를 사다가 그림을 그렸다. 결과보다는 시작하고자 하는 마음이 중요했다. 내가 태어난 곳에가서 마음을 갈고닦는 느낌이였다고나 할까. 그림그리는 일은 언제나 행복하다. |
오늘아침 눈이... |
조금씩 쌓여갈때 가장 예쁘다. |
오늘은 사랑하는 욘이생일. 가장 든든한 친구 |
So~ 난로 대박
답글삭제난...난 먹고싶다!!!
답글삭제인도요리먹으러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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