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19일 목요일

굿모닝

세균박멸 행주의 정체
판매처 자체가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해박한 지식이 없다보니
물건을 파는일이 별로 진지한 일이 아니라는걸 알았다.
둥둥이랑 을밀대에 갔다.
음식이 나오면 넋을 잃기때문에 본메뉴 사진은 없다. 

한석규씨?
언젠가 들은적이 있는데 화폐에 있는 위인들의 얼굴은
서구화되어 그려져있다고 한다. 허긴 너무 콧대도높으시고 하니까 

버스에서 갑작스럽게 만난 수빈
야한거 보느라 여념이 없다.

내곡동


새로나올 우드페커 시리즈의 패키지
압축포장으로 나무결을 그대로 살렸다.

5개월된 차우차우
누나가 너를 훔치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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