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
세균박멸 행주의 정체 판매처 자체가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해박한 지식이 없다보니 물건을 파는일이 별로 진지한 일이 아니라는걸 알았다. |
둥둥이랑 을밀대에 갔다. 음식이 나오면 넋을 잃기때문에 본메뉴 사진은 없다. |
한석규씨? 언젠가 들은적이 있는데 화폐에 있는 위인들의 얼굴은 서구화되어 그려져있다고 한다. 허긴 너무 콧대도높으시고 하니까 |
버스에서 갑작스럽게 만난 수빈 야한거 보느라 여념이 없다. |
내곡동 |
새로나올 우드페커 시리즈의 패키지 압축포장으로 나무결을 그대로 살렸다. |
5개월된 차우차우 누나가 너를 훔치고 싶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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