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드는 카메라와 함께 블로그도 시작했다. |
부직포행주 패키지에 들어간 캐릭터. 과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멸균능력 99.9%를 자랑하는 행주를 만드는것이 임무이다. 메이크업은 임무가 아니다. |
배구경기를 보았다. 올스타전. 수니아스도 좋지만 결국 기억에 남는사람은 훈남 김요한. |
집에가는길은 쓸쓸하다. 이유는 뻔해. 배고프고, 외로우니깐. |
아침창에 김이서렸다. 이런 멍한 사진을 찍어놓고선 초점도 흐려놓고선 얼씨구나 좋다고. |
빛나둥둥이 멋진 캘리로 구리구리한 커버를 바꿔주었다. 인간연습.조정래는 출퇴근길에 오며가며 읽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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