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엔 딱히.. 김사장 생일이나- 김이사의 잔뜩기른 앞머리나- 둥둥이의 연애지사나- 이런것들이 전부다. |
케잌 자를땐 '원래 자르던대로'가 좋다. |
지원언니 이 빨간 후지산은 저의 디 디자인열정 같아요 활활 타올라 |
우힛. 할일만타. 신난다. 힘들다. 신난다. 바쁘다. 신난다. |
프린세스 소연 양.. 꿈에나올 명함인데- 둥둥이가 애써 작업했으나 아직 탄생하지못한 |
비오는데 너를 찍겠다고 이 언니가.. 얼마나 우스웠는지 아니.. 첫사랑 기다리는 냐옹이. - 사진을 점점 덜 찍는것 같아.. 이것저것 아름다운것도 많이보고 즐거운 일도 많았는데 매우 단조로와 보이는 업데이트다. 사실 정신이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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