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11일 금요일

2012 강변퀴즈쇼 시작-
구의동 3층식구들이 다 모인 퀴즈쇼.
tale + paperpack
소라가 심판보고 총 30문제 가량을 풀었다.
순발력과 약간의 지능과
그리고 집념이 필요한 아주아주 어려운 퀴즈쇼 ㅎ
정말 많이 웃었던 즐거운 날
아깝게 1등을 놓쳤다.
다음기회를 노리고있다...
강변에서 치킨을 먹었다면 2차는 싱싱한 회.렸다-

마구로 냠냠
꼭 여럿이서 섞을 필요는 없었던것 같지만..
먹는데 필요한 열정은 옳다! 

시메사바

요건 어제먹은 서북면옥.
이제 평양냉면 먹어주는 시즌이다.
출근길에 공원을 지나는게
요즘 나에겐 큰 유혹
 
아.

잎도 꽃도 너무 예쁘게 열리는
요 나무 이름이 뭘까
벌레 한테도 인기만점인가부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