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5일 월요일

여기는 광진구 구의동
우리는 유흥가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어두워질수록 활기를 찾는 이곳에 적응하는 중-

아직 어수선합니다.
그래도 우리만의 공간이 생기다니
정말 좋아용.

팩하는 종환사장오빠
조금 무섭다.

웃기다. 기면수 이사
어디서 시트마스트팩을 얻어가지고선 이렇게ㅡ
오빠 아무리그래도 안 이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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